우리 부모님은 입버릇 처럼 말씀하신다.
'너의 선택을 존중할테니, 얘기 해보렴..'
그렇게 19년 이번이 20년째다.
But.. 난 내 의지대로 해본게없다..
늘 설득당했다.
아니 부모님이 말씀하시면 생각도 해보지 않았다.
하나 밖에 없는자식이 부모님의 뜻을 거스를수 없다는 그 마음으로..
이번에 내 의지대로 하는 첫번째일이다.
지금도 계속 날 설득하려 하신다.
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잡아낼 자신이 없다.
한번만 믿어 달라 외쳐도 소용이 없는것 같다..
그래도 이번만은 내 소신을 믿는다..
이번에 실패하면 다시는 내 힘으로 움직이지 못할것 같다..
그래서 이번엔 꼭 해내야 한다 !!
힘
내
자
!